아직도 쌀쌀한 바람이 부는 겨울인데 아이들은 볼빨개질때까지 트램폴린에 공놀이에~~♡
오늘은 신북에 이사온 6살 라엘이가 유치부에 처음 오게되었어요. 낯도 안가리고 말도 잘하고 오후활동까지 야무지게 잘 하고 돌아간 라엘이..다음주에도 보기를 기대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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